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 노후 조명 교체
입력 2025.03.13 (07:47)
수정 2025.03.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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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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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 노후 조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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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7:47:07
- 수정2025-03-13 07:53:46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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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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