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 노후 조명 교체

입력 2025.03.13 (07:47) 수정 2025.03.13 (07: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항만공사, 복지시설 노후 조명 교체
    • 입력 2025-03-13 07:47:07
    • 수정2025-03-13 07:53:46
    뉴스광장(울산)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내 복지시설의 노후 조명 교체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울산의 어린이집과 장애인 보호시설 등 6곳에 5천만 원을 지원해 350개의 조명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