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살해 공모 20대 여성, 항소심서 감형

입력 2025.03.13 (08:14) 수정 2025.03.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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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형사2부는 친할머니 살해를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여성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2월 부산 남구의 한 주택에서 남동생이 친할머니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살해 방법을 제시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직접 범행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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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할머니 살해 공모 20대 여성, 항소심서 감형
    • 입력 2025-03-13 08:14:32
    • 수정2025-03-13 08:25:32
    뉴스광장(부산)
부산고법 형사2부는 친할머니 살해를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여성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2월 부산 남구의 한 주택에서 남동생이 친할머니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살해 방법을 제시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직접 범행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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