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수도권 건설산업 심각, DSR 완화 촉구”

입력 2025.03.13 (08:25) 수정 2025.03.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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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비수도권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지난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건설 산업의 심각한 상황에 비춰 정부 대책이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미분양 아파트를 DSR 규제 때문에 못 사고 있냐"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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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비수도권 건설산업 심각, DSR 완화 촉구”
    • 입력 2025-03-13 08:25:01
    • 수정2025-03-13 08:30:12
    뉴스광장(창원)
국민의힘이 비수도권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규제 완화 등을 정부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지난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건설 산업의 심각한 상황에 비춰 정부 대책이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미분양 아파트를 DSR 규제 때문에 못 사고 있냐"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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