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남은행 정기검사…“자산·경영 점검”
입력 2025.03.13 (08:25)
수정 2025.03.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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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는 2021년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금융 당국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남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경영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이 기간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삼정기업의 대출 손실 등도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는 2021년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금융 당국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남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경영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이 기간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삼정기업의 대출 손실 등도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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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경남은행 정기검사…“자산·경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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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8:25:34
- 수정2025-03-13 08:30:12

금융감독원이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는 2021년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금융 당국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남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경영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이 기간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삼정기업의 대출 손실 등도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는 2021년 이후 약 3년여 만으로, 금융 당국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남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경영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이 기간 BNK금융지주와 부산은행 등을 상대로 삼정기업의 대출 손실 등도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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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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