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낡은 공영 관광지’ 새 단장에 40억 투입
입력 2025.03.13 (10:46)
수정 2025.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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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모두 40억 원을 투입해 낡은 공영 관광지를 새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문광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노후화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제주시 새별오름과 올레길, 서귀포시 외돌개와 중문관광단지 등에 모두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문광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노후화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제주시 새별오름과 올레길, 서귀포시 외돌개와 중문관광단지 등에 모두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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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낡은 공영 관광지’ 새 단장에 4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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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0:46:32
- 수정2025-03-13 11:15:45

제주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모두 40억 원을 투입해 낡은 공영 관광지를 새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문광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노후화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제주시 새별오름과 올레길, 서귀포시 외돌개와 중문관광단지 등에 모두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문광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노후화된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제주시 새별오름과 올레길, 서귀포시 외돌개와 중문관광단지 등에 모두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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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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