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금대2터널 안에서 화물차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3.13 (11:02)
수정 2025.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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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밤 9시쯤 원주시 판부면 중앙고속도로 금대 2터널에서 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 중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 중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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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금대2터널 안에서 화물차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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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1:02:33
- 수정2025-03-13 11:15:00

어제(12일), 밤 9시쯤 원주시 판부면 중앙고속도로 금대 2터널에서 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 중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 중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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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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