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만 명 넘어…중화권 ‘절반’
입력 2025.03.13 (11:03)
수정 2025.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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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관광택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7,000여 명보다 45%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이 전체 이용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강릉, 속초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으로 절반을 지자체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2023년 7,000여 명보다 45%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이 전체 이용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강릉, 속초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으로 절반을 지자체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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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만 명 넘어…중화권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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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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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관광택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7,000여 명보다 45%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이 전체 이용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강릉, 속초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으로 절반을 지자체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2023년 7,000여 명보다 45%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이 전체 이용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강릉, 속초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3시간에 6만 원으로 절반을 지자체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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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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