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장애인·노약자 배려한 ‘무장애숲길’ 확대
입력 2025.03.13 (12:29)
수정 2025.03.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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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해 장애인, 노약자도 쉽게 산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길'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남산하늘숲길, 수락산 등 11개 자치구에 6.84㎞의 무장애숲길을 신규 조성하고, 배봉산 등 기존 4곳은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특히 자연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기계 시공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남산하늘숲길, 수락산 등 11개 자치구에 6.84㎞의 무장애숲길을 신규 조성하고, 배봉산 등 기존 4곳은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특히 자연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기계 시공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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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장애인·노약자 배려한 ‘무장애숲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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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2:29:19
- 수정2025-03-13 14:54:04

경사가 완만해 장애인, 노약자도 쉽게 산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길'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남산하늘숲길, 수락산 등 11개 자치구에 6.84㎞의 무장애숲길을 신규 조성하고, 배봉산 등 기존 4곳은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특히 자연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기계 시공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남산하늘숲길, 수락산 등 11개 자치구에 6.84㎞의 무장애숲길을 신규 조성하고, 배봉산 등 기존 4곳은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특히 자연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존 산책로를 최대한 활용해 기계 시공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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