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 17일부터 철거
입력 2025.03.13 (21:48)
수정 2025.03.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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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위험이 큰 E 등급을 받은 충주 중앙어울림시장 건물이 다음 주부터 철거됩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장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오는 17일부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이후, 시장터에는 106면 규모의 광장형 주차장이 조성되고, 플리마켓과 소규모 공연 등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장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오는 17일부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이후, 시장터에는 106면 규모의 광장형 주차장이 조성되고, 플리마켓과 소규모 공연 등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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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 17일부터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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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48:20
- 수정2025-03-13 21:58:33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위험이 큰 E 등급을 받은 충주 중앙어울림시장 건물이 다음 주부터 철거됩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장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오는 17일부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이후, 시장터에는 106면 규모의 광장형 주차장이 조성되고, 플리마켓과 소규모 공연 등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장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오는 17일부터 철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이후, 시장터에는 106면 규모의 광장형 주차장이 조성되고, 플리마켓과 소규모 공연 등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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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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