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실안동 야산 불…2시간 만에 진화 완료
입력 2025.03.13 (21:55)
수정 2025.03.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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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사천시 실안동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17대 진화 인력 9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17대 진화 인력 9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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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실안동 야산 불…2시간 만에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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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55:10
- 수정2025-03-13 22:00:32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사천시 실안동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17대 진화 인력 9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17대 진화 인력 91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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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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