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결의
입력 2025.03.13 (22:00)
수정 2025.03.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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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은 오늘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조찬 연석회의를 열고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탄핵이 각하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국제 정세 악화 속에 대통령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은 오늘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조찬 연석회의를 열고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탄핵이 각하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국제 정세 악화 속에 대통령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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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시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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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2:00:51
- 수정2025-03-13 22:08:32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은 오늘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조찬 연석회의를 열고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탄핵이 각하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국제 정세 악화 속에 대통령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은 오늘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조찬 연석회의를 열고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탄핵이 각하돼야 한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국제 정세 악화 속에 대통령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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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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