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부대 이전지 다시 평가해야”
입력 2025.03.13 (22:01)
수정 2025.03.1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산격청사 앞에서 군부대 이전지 선정결과에 불복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영천 유치 추진위는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를 선정한 것에 대해 평가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방부가 군위·영천·상주 3후보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천 유치 추진위는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를 선정한 것에 대해 평가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방부가 군위·영천·상주 3후보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군부대 이전지 다시 평가해야”
-
- 입력 2025-03-13 22:01:36
- 수정2025-03-13 22:07:15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 대구시 산격청사 앞에서 군부대 이전지 선정결과에 불복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영천 유치 추진위는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를 선정한 것에 대해 평가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방부가 군위·영천·상주 3후보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천 유치 추진위는 대구시가 군부대 이전지로 군위를 선정한 것에 대해 평가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방부가 군위·영천·상주 3후보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