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녀구조단’ 신설 추진…“전문성·경험 활용”
입력 2025.03.14 (09:03)
수정 2025.03.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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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를 해녀가 발견한 것을 계기로 해경이 해녀구조단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해녀구조단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녀구조단은 수중수색 작업을 주 업무로 하는 해양재난구조대 특수구조반 안에 신설될 예정으로, 계획된 정원은 100명 이상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해녀구조단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녀구조단은 수중수색 작업을 주 업무로 하는 해양재난구조대 특수구조반 안에 신설될 예정으로, 계획된 정원은 100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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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해녀구조단’ 신설 추진…“전문성·경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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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9:03:34
- 수정2025-03-14 09:23:46

최근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를 해녀가 발견한 것을 계기로 해경이 해녀구조단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해녀구조단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녀구조단은 수중수색 작업을 주 업무로 하는 해양재난구조대 특수구조반 안에 신설될 예정으로, 계획된 정원은 100명 이상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녀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해녀구조단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녀구조단은 수중수색 작업을 주 업무로 하는 해양재난구조대 특수구조반 안에 신설될 예정으로, 계획된 정원은 100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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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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