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비자림·사려니숲길’ 선호…도민은 ‘한라수목원’

입력 2025.03.14 (09:03) 수정 2025.03.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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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티맵 내비게이션 데이터 천52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비교적 오르기 쉬운 새별오름·금오름 등이 인기였지만, 도민들은 큰노꼬메·다랑쉬오름처럼 비교적 난이도 있는 오름 선호 경향이 짙었습니다.

또 관광객이 함덕·협재해수욕장, 비자림과 사려니숲길, 신창풍차·무지개해안도로 등을 찾을 때 도민은 삼양해수욕장과 강정포구, 한라수목원, 오라CC입구 벚꽃길 등 접근성 좋고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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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비자림·사려니숲길’ 선호…도민은 ‘한라수목원’
    • 입력 2025-03-14 09:03:39
    • 수정2025-03-14 09:23:46
    뉴스광장(제주)
제주관광공사가 티맵 내비게이션 데이터 천525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비교적 오르기 쉬운 새별오름·금오름 등이 인기였지만, 도민들은 큰노꼬메·다랑쉬오름처럼 비교적 난이도 있는 오름 선호 경향이 짙었습니다.

또 관광객이 함덕·협재해수욕장, 비자림과 사려니숲길, 신창풍차·무지개해안도로 등을 찾을 때 도민은 삼양해수욕장과 강정포구, 한라수목원, 오라CC입구 벚꽃길 등 접근성 좋고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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