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26억 들여 울산에 물류센터 건립

입력 2025.03.14 (23:11) 수정 2025.03.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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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오뚜기가 오늘(14일) 울산 삼남공장에서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물류센터는 수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짓는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226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으로 인허가 절차를 5개월 만에 끝냈다"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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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226억 들여 울산에 물류센터 건립
    • 입력 2025-03-14 23:11:10
    • 수정2025-03-14 23:42:37
    뉴스9(울산)
식품업체 오뚜기가 오늘(14일) 울산 삼남공장에서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물류센터는 수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짓는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226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으로 인허가 절차를 5개월 만에 끝냈다"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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