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지역사무소 개소…“안전 규제 강화”
입력 2025.03.14 (23:11)
수정 2025.03.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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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지역사무소가 오늘(14일) 울산 울주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그동안 고리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통합해 수행하던 새울원전의 안전 규제를 독자적으로 맡게 됩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현장 밀착형 방사능 방재 등 원전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그동안 고리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통합해 수행하던 새울원전의 안전 규제를 독자적으로 맡게 됩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현장 밀착형 방사능 방재 등 원전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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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울원전지역사무소 개소…“안전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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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3:11:58
- 수정2025-03-14 23:42:37

새울원전지역사무소가 오늘(14일) 울산 울주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그동안 고리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통합해 수행하던 새울원전의 안전 규제를 독자적으로 맡게 됩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현장 밀착형 방사능 방재 등 원전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그동안 고리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통합해 수행하던 새울원전의 안전 규제를 독자적으로 맡게 됩니다.
새울원전지역사무소는 현장 밀착형 방사능 방재 등 원전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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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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