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아파트 공시가 하락…전국 최고 수준
입력 2025.03.16 (21:39)
수정 2025.03.16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세종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를 보면 서울이 7.86%로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렸지만 세종은 마이너스 3.28%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도 공시가가 전년보다 1% 하락했고 충남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를 보면 서울이 7.86%로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렸지만 세종은 마이너스 3.28%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도 공시가가 전년보다 1% 하락했고 충남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지역 아파트 공시가 하락…전국 최고 수준
-
- 입력 2025-03-16 21:39:30
- 수정2025-03-16 22:11:42

올해 세종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를 보면 서울이 7.86%로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렸지만 세종은 마이너스 3.28%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도 공시가가 전년보다 1% 하락했고 충남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를 보면 서울이 7.86%로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렸지만 세종은 마이너스 3.28%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도 공시가가 전년보다 1% 하락했고 충남은 0.01%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