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KTL-경상국립대 개발 ‘진주샛’ 위성 발사
입력 2025.03.17 (08:05)
수정 2025.03.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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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KTL, 경상국립대가 개발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진주시는 어제(15일) 낮 3시 4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진주샛-1B'가 발사 54분 뒤 발사체 로켓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초기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개발한 진주샛-1B는 석 달 정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어제(15일) 낮 3시 4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진주샛-1B'가 발사 54분 뒤 발사체 로켓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초기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개발한 진주샛-1B는 석 달 정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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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KTL-경상국립대 개발 ‘진주샛’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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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8:05:32
- 수정2025-03-17 09:14:15

진주시와 KTL, 경상국립대가 개발한 초소형 위성 '진주샛-1B'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진주시는 어제(15일) 낮 3시 4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진주샛-1B'가 발사 54분 뒤 발사체 로켓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초기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개발한 진주샛-1B는 석 달 정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어제(15일) 낮 3시 4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진주샛-1B'가 발사 54분 뒤 발사체 로켓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초기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개발한 진주샛-1B는 석 달 정도 지구 촬영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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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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