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취수원 안동댐 이전 정책 심의
입력 2025.03.17 (08:12)
수정 2025.03.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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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옮기기 위한 정부 첫 심의가 다음 주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회의가 대구, 안동 등 11개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분과회의는 지난 1월 주민, 환경단체 반대로 한 차례 무산됐고 이후 범위를 넓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회의가 대구, 안동 등 11개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분과회의는 지난 1월 주민, 환경단체 반대로 한 차례 무산됐고 이후 범위를 넓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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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취수원 안동댐 이전 정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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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8:12:39
- 수정2025-03-17 09:18:39

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옮기기 위한 정부 첫 심의가 다음 주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회의가 대구, 안동 등 11개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분과회의는 지난 1월 주민, 환경단체 반대로 한 차례 무산됐고 이후 범위를 넓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회의가 대구, 안동 등 11개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책분과회의는 지난 1월 주민, 환경단체 반대로 한 차례 무산됐고 이후 범위를 넓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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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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