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 지자체 첫 복지재단 8월 출범
입력 2025.03.18 (07:45)
수정 2025.03.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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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출범을 목표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합니다.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복지재단을 만드는 건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입니다.
재단이 관리할 울주군 지역 복지관은 모두 8곳으로, 울주군은 오는 4월까지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을 공모한 뒤 창립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복지재단을 만드는 건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입니다.
재단이 관리할 울주군 지역 복지관은 모두 8곳으로, 울주군은 오는 4월까지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을 공모한 뒤 창립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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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울산 지자체 첫 복지재단 8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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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7:45:09
- 수정2025-03-18 08:08:54

울산시 울주군은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출범을 목표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합니다.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복지재단을 만드는 건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입니다.
재단이 관리할 울주군 지역 복지관은 모두 8곳으로, 울주군은 오는 4월까지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을 공모한 뒤 창립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울주복지재단은 울주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복지재단을 만드는 건 울산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입니다.
재단이 관리할 울주군 지역 복지관은 모두 8곳으로, 울주군은 오는 4월까지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을 공모한 뒤 창립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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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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