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강원대 평의원회 ‘무산’…삼척캠퍼스 ‘반발’ 외

입력 2025.03.18 (19:28) 수정 2025.03.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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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원대학교 제47차 평의원회가 무산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한 캠퍼스 통합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원대 교직원들과 삼척교수회, 삼척캠퍼스 총동문회 등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이 캠퍼스 통합은 삼척캠퍼스 폐교와 지역 소멸을 가속할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 유사 중복 학과 통폐합과 도계캠퍼스 총장 임명 등 5대 요구안 수용을 대학 측에 요구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강원도체육회 방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오늘(18일) 강원도체육회를 방문했습니다.

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공약과 지방 체육회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 체육회장단은 재정 안정화와 태릉스케이트장 대체 시설 유치 등을 건의했습니다.

유 회장은 또 황선우, 김우민 등 강원도 출신 체육인과 지도자들도 격려했습니다.

온의삼천초 신설 예정지 확정…2032년쯤 개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과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18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신설 예정지를 온의동 101번지 일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의삼천초 면적은 만 9천여 제곱미터(㎡)로, 54개 학급 규모에 천 백여 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됩니다.

온의삼천초는 춘천시 도시계획 변경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2032년쯤 개교할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강원 아파트 매매가격 0.15% 하락

올해 들어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들어 이달(3월)까지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하락해, 강원도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춘천, ‘안전 보안관’ 30명 신규 모집

춘천시가 이달(3월) 21일까지 '안전 보안관' 3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안전 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시기별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캠페인도 벌입니다.

춘천시 안전 보안관은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와 시설 안전 점검, 심폐소생술 등 750여 건의 활동을 했습니다.

인제, 청년 나이 49살 공포…인구의 36%로 증가

인제군이 청년 기준을 39살에서 49살로 늘리는 청년 기본 개정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의 청년 인구는 기존보다 3,000여 명 많은 11,000여 명이 됐습니다.

이는 청년 인구가 전체의 24%에서 36%로 증가한 겁니다.

인제군은 내일(19일) 청년 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북면 월학리에 조성 중인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안과 공공임대주택, 취업 등의 정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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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강원대 평의원회 ‘무산’…삼척캠퍼스 ‘반발’ 외
    • 입력 2025-03-18 19:28:57
    • 수정2025-03-18 19:51:58
    뉴스7(춘천)
오늘(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원대학교 제47차 평의원회가 무산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글로컬대학 사업을 위한 캠퍼스 통합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원대 교직원들과 삼척교수회, 삼척캠퍼스 총동문회 등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이 캠퍼스 통합은 삼척캠퍼스 폐교와 지역 소멸을 가속할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 유사 중복 학과 통폐합과 도계캠퍼스 총장 임명 등 5대 요구안 수용을 대학 측에 요구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강원도체육회 방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오늘(18일) 강원도체육회를 방문했습니다.

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공약과 지방 체육회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 체육회장단은 재정 안정화와 태릉스케이트장 대체 시설 유치 등을 건의했습니다.

유 회장은 또 황선우, 김우민 등 강원도 출신 체육인과 지도자들도 격려했습니다.

온의삼천초 신설 예정지 확정…2032년쯤 개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과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18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신설 예정지를 온의동 101번지 일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의삼천초 면적은 만 9천여 제곱미터(㎡)로, 54개 학급 규모에 천 백여 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됩니다.

온의삼천초는 춘천시 도시계획 변경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2032년쯤 개교할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강원 아파트 매매가격 0.15% 하락

올해 들어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들어 이달(3월)까지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하락해, 강원도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춘천, ‘안전 보안관’ 30명 신규 모집

춘천시가 이달(3월) 21일까지 '안전 보안관' 30명을 신규 모집합니다.

'안전 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시기별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캠페인도 벌입니다.

춘천시 안전 보안관은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와 시설 안전 점검, 심폐소생술 등 750여 건의 활동을 했습니다.

인제, 청년 나이 49살 공포…인구의 36%로 증가

인제군이 청년 기준을 39살에서 49살로 늘리는 청년 기본 개정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의 청년 인구는 기존보다 3,000여 명 많은 11,000여 명이 됐습니다.

이는 청년 인구가 전체의 24%에서 36%로 증가한 겁니다.

인제군은 내일(19일) 청년 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북면 월학리에 조성 중인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안과 공공임대주택, 취업 등의 정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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