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환 배재대 교수, 세계축제협 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
입력 2025.03.18 (22:06)
수정 2025.03.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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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인 정강환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정 교수는 보령 머드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개발형 축제를 선도하며, 전 세계 축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정 교수는 보령 머드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개발형 축제를 선도하며, 전 세계 축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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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환 배재대 교수, 세계축제협 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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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22:06:13
- 수정2025-03-18 22:08:28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인 정강환 교수가 아시아 최초로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정 교수는 보령 머드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개발형 축제를 선도하며, 전 세계 축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정 교수는 보령 머드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개발형 축제를 선도하며, 전 세계 축제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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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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