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 파크’ 출범…“미래 성장 가능성 키운다”
입력 2025.03.18 (22:05)
수정 2025.03.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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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특화된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을 중점 육성할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도 파격적인 수준의 정착금을 지원하고 나섰는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높일 계획입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폐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입니다.
3년에 걸쳐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 스타트업은 투자자 모집과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섰던 상황인데, 최적지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채승기/스타트업 전무이사 : "투자사들과의 연결도 원활합니다. 그리고 근무 환경이 쾌적해서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하 2층에 지상 4층, 27개의 창업 공간을 갖춘 본관 건물을 포함해 대전 궁동과 월평동 곳곳에 10개 건물로 나누어 구성된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한 임대료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대전에 집을 마련한 직원에게는 월세 등 주거비도 지원합니다.
[박대희/대전 스타트업 파크 대표 : "훌륭한 인재들이 팀원들로 들어왔을 때 그 팀원들에게 지역에 정주하고 청년들이 학습하고 배우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시가 자본금을 투입해 지난해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장우/대전시장 : "(창업)공간이 마련되면 자금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전투자금융'을 통해서 전략적인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스타트업의 어려운 점을 도와주고…."]
스타트업 파크 본관에만 출범 전부터 50개 스타트업이 입주를 희망해, 현재 22곳이 입주를 확정한 상황.
대전시는 바이오와 반도체 등 주요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10년 안에 상장기업을 100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대전에 특화된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을 중점 육성할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도 파격적인 수준의 정착금을 지원하고 나섰는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높일 계획입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폐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입니다.
3년에 걸쳐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 스타트업은 투자자 모집과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섰던 상황인데, 최적지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채승기/스타트업 전무이사 : "투자사들과의 연결도 원활합니다. 그리고 근무 환경이 쾌적해서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하 2층에 지상 4층, 27개의 창업 공간을 갖춘 본관 건물을 포함해 대전 궁동과 월평동 곳곳에 10개 건물로 나누어 구성된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한 임대료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대전에 집을 마련한 직원에게는 월세 등 주거비도 지원합니다.
[박대희/대전 스타트업 파크 대표 : "훌륭한 인재들이 팀원들로 들어왔을 때 그 팀원들에게 지역에 정주하고 청년들이 학습하고 배우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시가 자본금을 투입해 지난해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장우/대전시장 : "(창업)공간이 마련되면 자금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전투자금융'을 통해서 전략적인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스타트업의 어려운 점을 도와주고…."]
스타트업 파크 본관에만 출범 전부터 50개 스타트업이 입주를 희망해, 현재 22곳이 입주를 확정한 상황.
대전시는 바이오와 반도체 등 주요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10년 안에 상장기업을 100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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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8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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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특화된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을 중점 육성할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도 파격적인 수준의 정착금을 지원하고 나섰는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높일 계획입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폐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입니다.
3년에 걸쳐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 스타트업은 투자자 모집과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섰던 상황인데, 최적지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채승기/스타트업 전무이사 : "투자사들과의 연결도 원활합니다. 그리고 근무 환경이 쾌적해서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하 2층에 지상 4층, 27개의 창업 공간을 갖춘 본관 건물을 포함해 대전 궁동과 월평동 곳곳에 10개 건물로 나누어 구성된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한 임대료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대전에 집을 마련한 직원에게는 월세 등 주거비도 지원합니다.
[박대희/대전 스타트업 파크 대표 : "훌륭한 인재들이 팀원들로 들어왔을 때 그 팀원들에게 지역에 정주하고 청년들이 학습하고 배우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시가 자본금을 투입해 지난해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장우/대전시장 : "(창업)공간이 마련되면 자금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전투자금융'을 통해서 전략적인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스타트업의 어려운 점을 도와주고…."]
스타트업 파크 본관에만 출범 전부터 50개 스타트업이 입주를 희망해, 현재 22곳이 입주를 확정한 상황.
대전시는 바이오와 반도체 등 주요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10년 안에 상장기업을 100곳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대전에 특화된 과학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을 중점 육성할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대전시도 파격적인 수준의 정착금을 지원하고 나섰는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높일 계획입니다.
최선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간편하게 들고다니며 폐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입니다.
3년에 걸쳐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이 스타트업은 투자자 모집과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섰던 상황인데, 최적지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채승기/스타트업 전무이사 : "투자사들과의 연결도 원활합니다. 그리고 근무 환경이 쾌적해서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지하 2층에 지상 4층, 27개의 창업 공간을 갖춘 본관 건물을 포함해 대전 궁동과 월평동 곳곳에 10개 건물로 나누어 구성된 '대전 스타트업 파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한 임대료에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대전에 집을 마련한 직원에게는 월세 등 주거비도 지원합니다.
[박대희/대전 스타트업 파크 대표 : "훌륭한 인재들이 팀원들로 들어왔을 때 그 팀원들에게 지역에 정주하고 청년들이 학습하고 배우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시가 자본금을 투입해 지난해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장우/대전시장 : "(창업)공간이 마련되면 자금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전투자금융'을 통해서 전략적인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스타트업의 어려운 점을 도와주고…."]
스타트업 파크 본관에만 출범 전부터 50개 스타트업이 입주를 희망해, 현재 22곳이 입주를 확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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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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