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벚꽃, 다음 주 개화…다음 달 초 ‘절정’
입력 2025.03.19 (08:21)
수정 2025.03.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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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개막하는 '진해 군항제' 행사장 일대의 벚꽃이 다음 주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원시는 기상청 예보와 진해 여좌천 부근의 벚꽃 상태를 종합 확인한 결과, 군항제 개막 뒤 첫 주말인 오는 28일과 29일 사이 개화가 시작돼 다음 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진해 군항제는 일주일가량 개화가 늦어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창원시는 기상청 예보와 진해 여좌천 부근의 벚꽃 상태를 종합 확인한 결과, 군항제 개막 뒤 첫 주말인 오는 28일과 29일 사이 개화가 시작돼 다음 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진해 군항제는 일주일가량 개화가 늦어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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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 벚꽃, 다음 주 개화…다음 달 초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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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9 09:20:11

이달 말 개막하는 '진해 군항제' 행사장 일대의 벚꽃이 다음 주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원시는 기상청 예보와 진해 여좌천 부근의 벚꽃 상태를 종합 확인한 결과, 군항제 개막 뒤 첫 주말인 오는 28일과 29일 사이 개화가 시작돼 다음 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진해 군항제는 일주일가량 개화가 늦어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창원시는 기상청 예보와 진해 여좌천 부근의 벚꽃 상태를 종합 확인한 결과, 군항제 개막 뒤 첫 주말인 오는 28일과 29일 사이 개화가 시작돼 다음 달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진해 군항제는 일주일가량 개화가 늦어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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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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