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TT 유스 컨텐더 강릉국제탁구대회 오늘 개막

입력 2025.03.19 (10:08) 수정 2025.03.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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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탁구 유망주의 잔치인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강릉 국제탁구대회가 오늘(19일)부터 나흘간 강릉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유소년·청소년 탁구 선수 4백여 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남녀 개인 단식과 혼합 복식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충남 청양, 지난해 5월 강릉에서 개최된 이후 한국에서 3번째로 열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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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WTT 유스 컨텐더 강릉국제탁구대회 오늘 개막
    • 입력 2025-03-19 10:08:24
    • 수정2025-03-19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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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탁구 유망주의 잔치인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강릉 국제탁구대회가 오늘(19일)부터 나흘간 강릉아레나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유소년·청소년 탁구 선수 4백여 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남녀 개인 단식과 혼합 복식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충남 청양, 지난해 5월 강릉에서 개최된 이후 한국에서 3번째로 열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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