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대학원생 “尹 대통령 즉각 파면 촉구”
입력 2025.03.19 (21:47)
수정 2025.03.19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시청 앞 시국 농성장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는 종결되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4.3 당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주에서 윤석열 파면과 다시 만날 세계를 향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시청 앞 시국 농성장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는 종결되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4.3 당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주에서 윤석열 파면과 다시 만날 세계를 향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대 대학원생 “尹 대통령 즉각 파면 촉구”
-
- 입력 2025-03-19 21:47:13
- 수정2025-03-19 21:49:26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시청 앞 시국 농성장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는 종결되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4.3 당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주에서 윤석열 파면과 다시 만날 세계를 향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시청 앞 시국 농성장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시도는 종결되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4.3 당시 상처가 아물지 않은 제주에서 윤석열 파면과 다시 만날 세계를 향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고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