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호텔 노조 “밀실 매각 중단해야”
입력 2025.03.19 (21:47)
수정 2025.03.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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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매각 움직임 속에 호텔 노동자들이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메종글래드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밀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가 과반수 노동조합으로 확정되었다"며, "사측이 빠른 시일 내에 고용안정을 위한 단체 협약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메종글래드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밀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가 과반수 노동조합으로 확정되었다"며, "사측이 빠른 시일 내에 고용안정을 위한 단체 협약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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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글래드 호텔 노조 “밀실 매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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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47:52
- 수정2025-03-19 21:49:46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매각 움직임 속에 호텔 노동자들이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메종글래드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밀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가 과반수 노동조합으로 확정되었다"며, "사측이 빠른 시일 내에 고용안정을 위한 단체 협약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메종글래드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밀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가 과반수 노동조합으로 확정되었다"며, "사측이 빠른 시일 내에 고용안정을 위한 단체 협약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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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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