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댐 반대 부여대책위 출범 “댐 건설 즉각 중단”
입력 2025.03.19 (21:53)
수정 2025.03.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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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환경연대 등 부여 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천댐 반대 부여대책위가 출범해 활동에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9일) 부여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여와 청양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다며 대도시 기업 유치를 위한 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부여군수와 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댐 건설에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9일) 부여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여와 청양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다며 대도시 기업 유치를 위한 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부여군수와 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댐 건설에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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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댐 반대 부여대책위 출범 “댐 건설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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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53:11
- 수정2025-03-19 21:55:25

부여 환경연대 등 부여 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천댐 반대 부여대책위가 출범해 활동에 나섰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9일) 부여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여와 청양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다며 대도시 기업 유치를 위한 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부여군수와 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댐 건설에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9일) 부여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여와 청양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다며 대도시 기업 유치를 위한 댐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부여군수와 군의회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댐 건설에 명확한 반대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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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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