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에 37억 원 상징 조형물 설치 ‘가결’
입력 2025.03.19 (21:58)
수정 2025.03.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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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예정지인 이기대 예술공원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이기대 예술공원에 37억 원을 투입해 '아트 파빌리온'을 짓는 사업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자연 경관에 대한 보존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시의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이기대 예술공원에 37억 원을 투입해 '아트 파빌리온'을 짓는 사업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자연 경관에 대한 보존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시의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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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에 37억 원 상징 조형물 설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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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58:38
- 수정2025-03-19 22:02:40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예정지인 이기대 예술공원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이기대 예술공원에 37억 원을 투입해 '아트 파빌리온'을 짓는 사업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자연 경관에 대한 보존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시의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이기대 예술공원에 37억 원을 투입해 '아트 파빌리온'을 짓는 사업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자연 경관에 대한 보존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시의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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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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