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새 청사 문 열어…4년 만에 완공
입력 2025.03.19 (21:59)
수정 2025.03.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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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새 청사 개청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새 청사는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각 부서 사무실과 민원실을 비롯해 3백 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인 동래홀, 다목적홀 등을 갖췄습니다.
1963년 지어진 동래구 청사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2020년 8월 새 청사 건립이 시작됐지만 공사 중 동래읍성 유적이 발견돼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새 청사는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각 부서 사무실과 민원실을 비롯해 3백 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인 동래홀, 다목적홀 등을 갖췄습니다.
1963년 지어진 동래구 청사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2020년 8월 새 청사 건립이 시작됐지만 공사 중 동래읍성 유적이 발견돼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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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새 청사 문 열어…4년 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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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21:59:03
- 수정2025-03-19 22:02:43

부산 동래구 새 청사 개청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새 청사는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각 부서 사무실과 민원실을 비롯해 3백 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인 동래홀, 다목적홀 등을 갖췄습니다.
1963년 지어진 동래구 청사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2020년 8월 새 청사 건립이 시작됐지만 공사 중 동래읍성 유적이 발견돼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새 청사는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각 부서 사무실과 민원실을 비롯해 3백 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인 동래홀, 다목적홀 등을 갖췄습니다.
1963년 지어진 동래구 청사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2020년 8월 새 청사 건립이 시작됐지만 공사 중 동래읍성 유적이 발견돼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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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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