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곳 중 4곳, 창업 3년 내 폐업”
입력 2025.03.20 (07:45)
수정 2025.03.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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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을 받은 소상공인 업체 8백20곳을 조사한 결과, 창업을 하고 사업을 접는 데까지 평균 6년 6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 곳 중 4곳은 창업한 지 3년도 안 돼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업을 결심할 당시 평균 부채액은 1억 2백3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열 곳 중 4곳은 창업한 지 3년도 안 돼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업을 결심할 당시 평균 부채액은 1억 2백3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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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10곳 중 4곳, 창업 3년 내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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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07:45:46
- 수정2025-03-20 09:31:50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을 받은 소상공인 업체 8백20곳을 조사한 결과, 창업을 하고 사업을 접는 데까지 평균 6년 6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 곳 중 4곳은 창업한 지 3년도 안 돼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업을 결심할 당시 평균 부채액은 1억 2백3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열 곳 중 4곳은 창업한 지 3년도 안 돼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폐업을 결심할 당시 평균 부채액은 1억 2백36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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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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