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강릉 ‘향호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
입력 2025.03.20 (08:03)
수정 2025.03.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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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강릉시가 정원 조성을 추진하는 주문진읍 향호리 일대 100만여 제곱미터를 '향호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 용역과 강원도의 정원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향호정원' 조성 사업은 향호와 숲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12개 테마 정원을 갖춘 영동권역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 용역과 강원도의 정원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향호정원' 조성 사업은 향호와 숲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12개 테마 정원을 갖춘 영동권역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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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강릉 ‘향호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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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08:03:16
- 수정2025-03-20 09:38:24

산림청이 강릉시가 정원 조성을 추진하는 주문진읍 향호리 일대 100만여 제곱미터를 '향호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 용역과 강원도의 정원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향호정원' 조성 사업은 향호와 숲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12개 테마 정원을 갖춘 영동권역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 용역과 강원도의 정원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향호정원' 조성 사업은 향호와 숲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12개 테마 정원을 갖춘 영동권역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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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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