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사람에게 감염 안 돼…유통 고기 안전”
입력 2025.03.20 (19:11)
수정 2025.03.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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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제역 확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도가 구제역은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고, 유통되는 고기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섭씨 50도 이상 온도에서 쉽게 사멸하고, 한우는 7일간의 임상 관찰과 수의사의 도축 검사를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며 쇠고기나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섭씨 50도 이상 온도에서 쉽게 사멸하고, 한우는 7일간의 임상 관찰과 수의사의 도축 검사를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며 쇠고기나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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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사람에게 감염 안 돼…유통 고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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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9:11:29
- 수정2025-03-20 19:14:23

이렇게 구제역 확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도가 구제역은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고, 유통되는 고기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섭씨 50도 이상 온도에서 쉽게 사멸하고, 한우는 7일간의 임상 관찰과 수의사의 도축 검사를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며 쇠고기나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전남도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섭씨 50도 이상 온도에서 쉽게 사멸하고, 한우는 7일간의 임상 관찰과 수의사의 도축 검사를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며 쇠고기나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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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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