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송치
입력 2025.03.20 (21:58)
수정 2025.03.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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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급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청주시의 6급 공무원 A 씨에 대해 충남의 한 민간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청주시는 기소 여부 등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청주시의 6급 공무원 A 씨에 대해 충남의 한 민간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청주시는 기소 여부 등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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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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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21:58:56
- 수정2025-03-20 22:13:49

청주시 6급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청주시의 6급 공무원 A 씨에 대해 충남의 한 민간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청주시는 기소 여부 등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경찰청은 청주시의 6급 공무원 A 씨에 대해 충남의 한 민간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청주시는 기소 여부 등을 지켜본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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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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