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35% 목표
입력 2025.03.21 (07:44)
수정 2025.03.21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지난해보다 2% 높은 35%로 정하고 지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35% 목표
-
- 입력 2025-03-21 07:44:13
- 수정2025-03-21 07:54:30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률을 지난해보다 2% 높은 35%로 정하고 지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