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 90% 목표”
입력 2025.03.21 (08:10)
수정 2025.03.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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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을 90%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1조 7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내년까지 우주항공과 스마트 제조 등 교육발전특구에서 6천여 명을 확보하고, 2029년까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에서 원전과 조선 등 2만 2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형 광역비자제도' 등으로 1년에 약 천 2백여 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우선, 내년까지 우주항공과 스마트 제조 등 교육발전특구에서 6천여 명을 확보하고, 2029년까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에서 원전과 조선 등 2만 2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형 광역비자제도' 등으로 1년에 약 천 2백여 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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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 9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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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8:10:36
- 수정2025-03-21 09:24:41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을 90%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1조 7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내년까지 우주항공과 스마트 제조 등 교육발전특구에서 6천여 명을 확보하고, 2029년까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에서 원전과 조선 등 2만 2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형 광역비자제도' 등으로 1년에 약 천 2백여 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우선, 내년까지 우주항공과 스마트 제조 등 교육발전특구에서 6천여 명을 확보하고, 2029년까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에서 원전과 조선 등 2만 2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 '경남형 광역비자제도' 등으로 1년에 약 천 2백여 명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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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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