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 칠곡 약목역·신동역 정차해야”
입력 2025.03.21 (10:19)
수정 2025.03.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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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이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의 칠곡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경선 개통 한 달 만에 이용객이 87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경북지역 정차역은 4개뿐이라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두역에 열차가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무정차 불편 민원이 잇따른 왜관역~북삼역에 대한 연계 교통망 확충과 주차시설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경선 개통 한 달 만에 이용객이 87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경북지역 정차역은 4개뿐이라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두역에 열차가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무정차 불편 민원이 잇따른 왜관역~북삼역에 대한 연계 교통망 확충과 주차시설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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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선, 칠곡 약목역·신동역 정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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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0:19:57
- 수정2025-03-21 11:38:38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이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의 칠곡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경선 개통 한 달 만에 이용객이 87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경북지역 정차역은 4개뿐이라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두역에 열차가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무정차 불편 민원이 잇따른 왜관역~북삼역에 대한 연계 교통망 확충과 주차시설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경선 개통 한 달 만에 이용객이 87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경북지역 정차역은 4개뿐이라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두역에 열차가 정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무정차 불편 민원이 잇따른 왜관역~북삼역에 대한 연계 교통망 확충과 주차시설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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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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