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행사, 청주 청남대서 열려
입력 2025.03.21 (11:13)
수정 2025.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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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오늘(광장: 어제), 청주 청남대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와 환경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물 관리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8명이 환경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와 환경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물 관리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8명이 환경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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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행사, 청주 청남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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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1:13:11
- 수정2025-03-21 11:39:47

오는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오늘(광장: 어제), 청주 청남대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와 환경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물 관리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8명이 환경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충청북도와 환경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물 관리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28명이 환경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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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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