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차병원 진료 역량 강화 지원
입력 2025.03.21 (11:12)
수정 2025.03.21 (1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지역 2차병원 육성 등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비중증 환자가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2차병원을 육성하는 데 앞으로 3년 동안 2조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포괄적 진료와 필수 진료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2차병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동네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1차의료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비중증 환자가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2차병원을 육성하는 데 앞으로 3년 동안 2조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포괄적 진료와 필수 진료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2차병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동네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1차의료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역 2차병원 진료 역량 강화 지원
-
- 입력 2025-03-21 11:12:55
- 수정2025-03-21 11:39:47

정부가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지역 2차병원 육성 등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비중증 환자가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2차병원을 육성하는 데 앞으로 3년 동안 2조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포괄적 진료와 필수 진료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2차병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동네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1차의료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비중증 환자가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2차병원을 육성하는 데 앞으로 3년 동안 2조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포괄적 진료와 필수 진료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2차병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동네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1차의료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
-
박민경 기자 pmg@kbs.co.kr
박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