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착공…“물류비 부담 해소”
입력 2025.03.21 (11:32)
수정 2025.03.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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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공동 물류창고인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제주시 아라이동에 연면적 5천 6백㎡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동물류센터 조성으로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제주시 아라이동에 연면적 5천 6백㎡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동물류센터 조성으로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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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착공…“물류비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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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1:32:27
- 수정2025-03-21 11:40:51

제주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공동 물류창고인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제주시 아라이동에 연면적 5천 6백㎡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동물류센터 조성으로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제주시 아라이동에 연면적 5천 6백㎡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4월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동물류센터 조성으로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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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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