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분수 보러 보세요”…원도심 활성화 기대
입력 2025.03.21 (11:34)
수정 2025.03.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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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수경 분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수는 2016년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돼 60미터 길이로 설치됐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분수관로 동파를 우려해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분수는 2016년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돼 60미터 길이로 설치됐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분수관로 동파를 우려해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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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천 분수 보러 보세요”…원도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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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1:34:47
- 수정2025-03-21 11:40:51

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수경 분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수는 2016년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돼 60미터 길이로 설치됐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분수관로 동파를 우려해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분수는 2016년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돼 60미터 길이로 설치됐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분수관로 동파를 우려해 운영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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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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