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혼인 증가…초혼 남 34.2세·여 32세
입력 2025.03.21 (21:55)
수정 2025.03.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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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혼인이 늘어난 가운데 부산도 혼인 건수가 천 건 넘게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혼인 건수는 만 천 4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천 백여 건 늘었습니다.
부산의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는 34.2세 여자는 32세였습니다.
또 지난해 부산의 이혼 건수는 5천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2백여 건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혼인 건수는 만 천 4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천 백여 건 늘었습니다.
부산의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는 34.2세 여자는 32세였습니다.
또 지난해 부산의 이혼 건수는 5천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2백여 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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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 혼인 증가…초혼 남 34.2세·여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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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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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혼인이 늘어난 가운데 부산도 혼인 건수가 천 건 넘게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혼인 건수는 만 천 4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천 백여 건 늘었습니다.
부산의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는 34.2세 여자는 32세였습니다.
또 지난해 부산의 이혼 건수는 5천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2백여 건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의 혼인 건수는 만 천 4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천 백여 건 늘었습니다.
부산의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는 34.2세 여자는 32세였습니다.
또 지난해 부산의 이혼 건수는 5천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2백여 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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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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