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랜드호텔 터 개발’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
입력 2025.03.21 (21:55)
수정 2025.03.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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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옛 그랜드호텔 터 개발 계획이 부산시 건축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시행사는 지상 49층 규모로 관광 숙박시설과 352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는 내용의 개발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했으며,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기후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건축물을 시공하는 등 경관·토질 기초 측면에서 11가지 사항을 권고했습니다.
시행사 측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시행사는 지상 49층 규모로 관광 숙박시설과 352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는 내용의 개발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했으며,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기후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건축물을 시공하는 등 경관·토질 기초 측면에서 11가지 사항을 권고했습니다.
시행사 측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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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그랜드호텔 터 개발’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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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21:55:35
- 수정2025-03-21 22:12:53

부산 해운대구 옛 그랜드호텔 터 개발 계획이 부산시 건축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시행사는 지상 49층 규모로 관광 숙박시설과 352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는 내용의 개발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했으며,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기후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건축물을 시공하는 등 경관·토질 기초 측면에서 11가지 사항을 권고했습니다.
시행사 측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시행사는 지상 49층 규모로 관광 숙박시설과 352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짓는 내용의 개발 계획을 부산시에 제출했으며, 부산시 건축위원회는 기후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해 랜드마크 건축물을 시공하는 등 경관·토질 기초 측면에서 11가지 사항을 권고했습니다.
시행사 측은 올해 공사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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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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