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화엄사 홍매화’ 개화…예년보다 늦어
입력 2025.03.24 (08:23)
수정 2025.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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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적으로 봄꽃이 늦게 개화하면서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홍매화의 개화도 늦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 홍매화의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이나 3월 초였지만 올해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엄사는 1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면 오는 30일쯤에는 80%가량의 개화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5년간 홍매화의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이나 3월 초였지만 올해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엄사는 1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면 오는 30일쯤에는 80%가량의 개화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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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화엄사 홍매화’ 개화…예년보다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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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8:23:46
- 수정2025-03-24 09:19:41

올해 전국적으로 봄꽃이 늦게 개화하면서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홍매화의 개화도 늦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 홍매화의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이나 3월 초였지만 올해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엄사는 1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면 오는 30일쯤에는 80%가량의 개화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5년간 홍매화의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이나 3월 초였지만 올해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엄사는 1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면 오는 30일쯤에는 80%가량의 개화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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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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