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광장(광주)

광주시, 충효동 일대 ‘도자문화’ 활성화 추진

입력 2025.03.24 (08:24) 수정 2025.03.24 (09:19)

천연기념물 ‘화엄사 홍매화’ 개화…예년보다 늦어

광주시 “기계·자동차 등 주력산업 50억 투자”

광주시가 무등산 분청사기 유적을 활용한 도자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북구 충효동과 화암동 일대 도자기 유적을 바탕으로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리모델링해 체험형 전시실을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실에서는 분청사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도예공방과 연계한 체험행사도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