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삼척에서 건물 화재…20대 부상
입력 2025.03.24 (11:12)
수정 2025.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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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 한 다목적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에 사는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3층에 사는 24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3층에 사는 24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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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삼척에서 건물 화재…2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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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1:12:39
- 수정2025-03-24 11:31:32

삼척시의 한 다목적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에 사는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3층에 사는 24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나 3층에 사는 24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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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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