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획량 회복세…종자 600만 마리 방류
입력 2025.03.24 (11:13)
수정 2025.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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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지난해 강원 동해안에서 잡힌 대구가 모두 2,300여 톤으로, 2019년 어획량보다 1,000톤 가량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앞서 대구 어획량은 2010년 1,600여 톤에서 2017년엔 300톤까지 감소했습니다.
어획량 회복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 결과로 분석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대구 종자 6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앞서 대구 어획량은 2010년 1,600여 톤에서 2017년엔 300톤까지 감소했습니다.
어획량 회복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 결과로 분석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대구 종자 6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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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어획량 회복세…종자 60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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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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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지난해 강원 동해안에서 잡힌 대구가 모두 2,300여 톤으로, 2019년 어획량보다 1,000톤 가량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앞서 대구 어획량은 2010년 1,600여 톤에서 2017년엔 300톤까지 감소했습니다.
어획량 회복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 결과로 분석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대구 종자 6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앞서 대구 어획량은 2010년 1,600여 톤에서 2017년엔 300톤까지 감소했습니다.
어획량 회복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 결과로 분석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대구 종자 6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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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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