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취약 계층 노후 주택 수리 지원
입력 2025.03.24 (11:15)
수정 2025.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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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취약 계층의 노후 주택 수리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170여 가구입니다.
지원은 현장 조사로 파악된 노후도에 따라 최대 1,600만 원까지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또, 장애인과 만 65살 이상 가구에는 추가로 편의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170여 가구입니다.
지원은 현장 조사로 파악된 노후도에 따라 최대 1,600만 원까지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또, 장애인과 만 65살 이상 가구에는 추가로 편의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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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취약 계층 노후 주택 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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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4 11:31:32

강릉시가 취약 계층의 노후 주택 수리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170여 가구입니다.
지원은 현장 조사로 파악된 노후도에 따라 최대 1,600만 원까지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또, 장애인과 만 65살 이상 가구에는 추가로 편의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170여 가구입니다.
지원은 현장 조사로 파악된 노후도에 따라 최대 1,600만 원까지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또, 장애인과 만 65살 이상 가구에는 추가로 편의시설도 설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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