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태백·정선·횡성

입력 2025.03.24 (11:14) 수정 2025.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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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백과 정선, 횡성에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강원도 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올해 각각 4억 원을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또,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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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태백·정선·횡성
    • 입력 2025-03-24 11:14:08
    • 수정2025-03-24 11:31:32
    930뉴스(강릉)
올해 태백과 정선, 횡성에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강원도 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올해 각각 4억 원을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또,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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