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전북 분관 촉구”
입력 2025.03.24 (20:06)
수정 2025.03.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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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전북에 설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이 호남에만 없다며 전북에 분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그간 호남권으로 묶여 광주·전남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양보해 왔다며 현대미술관 분관만큼은 꼭 전북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염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이 호남에만 없다며 전북에 분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그간 호남권으로 묶여 광주·전남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양보해 왔다며 현대미술관 분관만큼은 꼭 전북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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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전북 분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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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0:06:59
- 수정2025-03-24 20:17:25

전북도의회 염영선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을 전북에 설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염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이 호남에만 없다며 전북에 분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그간 호남권으로 묶여 광주·전남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양보해 왔다며 현대미술관 분관만큼은 꼭 전북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염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이 호남에만 없다며 전북에 분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이 그간 호남권으로 묶여 광주·전남에 많은 것을 희생하고 양보해 왔다며 현대미술관 분관만큼은 꼭 전북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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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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